음식

    2024.04.08

    2024.04.08

    #1. 주말엔 부산을 다녀왔다. JK투어가 힘들다고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던데. 뭘할지 고민을 안하고 따라다니기만 하니까. 편안. srt타고 가니깐 2시간 40분 걸렸다. 쾌속. 부산은 엄청 싸이버 펑크였다. 오래된것과 새로운것들의 조합이 좋았다. 만족.#2.주중에는 에스더 생일이 있어서. 생일파티도 했다. 나만 좋았던 치킨인거 같다.에스더의 앞니를 아프게 했던 초밥. 이날은 둘다 맛있고 안전하게 잘 먹었다. 이집 초밥 잘하네. 다음엔 익힌거 말고 날것이 많은 세트를 시키자고 했다.매년 꽃이 아쉬워지고 있다. 택배로 오니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예전 인편배달이 더 좋았던건 부정할 수 없다. #3.오래전에 사놓은 와인잔을 드디어 사용한다. 샐러드랑 kfc 가서 사온 치킨. 살이 찔 수 밖에 ..

    얇은 피자

    얇은 피자

    피자는 얇은게 제맛 !! 얇고 바삭한 도우 위에 갖은 토핑이 +_+ 피자헛 씬피자 콤비네이션 그전까지는 치즈만 먹다가 이번엔 좀 올라간걸 먹어 볼까? 해서 시켰다 가격은 콜라랑 해서 2만 5천정도 .. 피자를 별로 안좋아하는 엄마도 좋아하고 말이지 +_+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