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2022.10.24

    2022.10.24

    #1. 지난주에 가장 큰 사건은 워크샵. 후기는 뭐 없다. 8시부터 잤다... 또르르.. 엄청 술먹고 놀아야지 했는데. 현실은 40가까이된 아재가 점심부터 달리다. 8시에 잠든거. #2. 거의 12시간을 잤더니 개운하고 숙취도 없더라 ㅋㅋ. 누가 날 옮겼는진 아무도 모름. #3. 그래도 재밌었다. 치킨 상품권도 따고. #4. 뭐 지난주에 카카오 문제가 있었지. 근데 이걸 안전안내문자로 보낼꺼린가? 웃기네. 주변사람들도 다 뭥미 분위기. 이걸 왜? #5. 새로운 곳에가서 짬뽕을 먹었다. 어향가지도 시켜서 먹었다. 가지속을 살짝 파고. 새우를 넣어서 튀긴거 같은데. 맛있더라. #6. 둘다 어린어른이 되어버린 지금. 고기가 엄청나게 들어간 된찌. 어릴땐 이정도는 꿈도 못꿨지. 에스더랑 쿵짝이 잘 맞아서 좋다...

    돈푸대 9900원 차돌박이 무한리필

    돈푸대 9900원 차돌박이 무한리필 블랙베리로 찍어서 약간 화질은 안좋네 ㅋㅋ 9900원 무한리필 차돌박이집 맛도 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고 가끔 모임용으로 단체로 가면 괜찮을듯 하다 지도는 잘 모르겠네 아마 저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ps.사실 이 포스트는 플리커 사진 올려보기 테스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