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삼겹살

    2023.03.06

    2023.03.06

    #1. 지난 한주는 별 일없이 지나간거 같다. 특별한 일이 생각이 안나네. #2. 오늘 치과가서 임플란트 심은거 체크하고. 문제 없다고 한다. 다음달 말에 다시 가서. 치아 본 뜨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임플란트가 그냥 이에 휙휙 박으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엄청 오래 걸리네. 헌데 중간점검에는 진료비 안받음. 굳굳. #3. 저번주엔 부사장님이 시킨일이 있어서. 좀 고생했다. 주말에도 일했으니깐. 주말에 화면을 띄웠고. 오늘은 정리해서 커밋을 했다. 커밋하기 너무 힘드네. 그래서 오늘 퇴근이 좀 늦음. #4. 궁댕이 밥도 못묵고 기다릴텐데. 얼른 가야지. #5. 바뀐조식? 메뉴만 다른건가. 드디어 마요참치가 아니라 햄치즈. 확실히 비린맛이 없어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왔으면. 저 양배추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