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스커스

    2022.06.07

    2022.06.07

    #1. 네이버에서 다이어리 챌린지를 하네. 6개월간 한주에 하나. #2. 하지만 내 고향은 티스토리니. 네이버에만 쓸 순 없지. #3. 집앞에 에스더가 좋아하는 컴포즈가 들어온다. 커피보단 저기 아이스크림을 좋아라한다. 맛있었음 좋겠다. #4. 짜팍가 맞나? 짜빠? 암튼 뭐 공장서 배합해서 나온 버전. 직접 만드는것보다 대중적인 맛. 살짝 매콤. 나도 이제 맵찔이 탈출. 이정도는 샵샵. #5. 꼬들촌가? 간장촌? 촌꼬들? 뭔지 기억이 안난다. 간장베이스의 비빔국순데. 내 취향에 잘 맞음. 맛있다. #6. 뭐 이런소식도 있었고.. #7. 회사 점심인가보다. 돈우애락에 가서 제육이랑 김치찌개. 맛은 평타 이상. 다음주에 여기서 실회식. #8. 에스더가 저녁에 급 땡겨서 시킨 해물찜. 이걸. 콜라랑 먹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