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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jins' me2DAY - 2010년 2월 16일

    요기 길이 예뻐~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6 14:00:41 순대 먹고있엉~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6 17:26:50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15일

    오오~ 오감자에 소스들어있엉~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5 18:38:19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14일

    이런 시부작 ㅡㅡ 유통기한이 지났네 ㅡㅡ 뚜껑에 먼지 앉아 있을때 알아봤어야하는데 먹고나니 보이네 ㅋㅋ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4 10:25:38 굴굴굴~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4 16:16:00 구울~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4 16:29:32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12일

    12시출발해서 지금 4시 40분. 지금까지 이동고리 78km 남은거리 273km 하악 하악 장난없다 눈도내려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2010-02-12 16:42:29 집에서 나온지 8시간 넘었음. 고흥까진 113km남았음.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2010-02-12 20:40:35 우왕 범블비다~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2 22:48:29 아아 조립완료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2 23:00:00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11일

    난 눈이 좋다. 이번겨울엔 정말 눈 많이 봐서 좋다. 헌데 좀 불편하기도 하다. 눈은 보기에만 좋은가?ㅋ 에스더 데리러 가는중~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2010-02-11 17:21:59 체리콜라 바코드. 아 센스 좋은데? ㅋㅋ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1 17:44:00 저녁은 네네치킨 파닭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1 19:47:00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10일

    이거 은근 괜찮은거 같아 800원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0 18:40:36 오늘 저녁 쌀국수~ 삼성역 포우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0 19:42:15 어제 싸웠으니 화해주로 칭따오~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10 19:44:09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9일

    한라봉~ 이제 먹어도 될꺼같아~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09 19:13:28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ajins' me2DAY - 2010년 2월 5일

    일단 생김새는 별로 안좋네 ㅡㅠㅡ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me2mms me2photo) 2010-02-05 13:58:17 이 글은 hajins님의 2010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