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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크샵을 다녀왔다.
소고기에 새우에 조개에.
아주 그냥 럭셔리했다.
새우는 아주 마음에 들어.
워크샵을 다녀왔다.
소고기에 새우에 조개에.
아주 그냥 럭셔리했다.
새우는 아주 마음에 들어.
#2.
쮸몬이를 냅두고 가서 아주 안타까웠다.
내 사랑 쮸몬이.
같이 여행가야되는데.
#3.
족구를 하다가 공이 계곡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떠내려가진 않았다.
주울방법을 생각하다가.
주인아저씨에게 말해서 사다리랑 줄을 가져왔다.
줄잡고 계곡으로 강하 ㅋㅋ
으하앙.
무셔무셔.
승빈이형이 줄을 놔서 떨어질뻔 했다 ㅋㅋ
잊지않겠어.
#4.
새벽에 강선임님 차를 타고 집으로집으로.
쮸몬이를 만나서 잠시 누워있다가.
쮸몬이 어머니를 만나러 잠실로 갔다.
무스쿠스?에서 밥을 먹었는데.
요기 은근 괜찮았다.
아주 잔뜩 먹었어!
어제 오늘 포식했다~
하빈이는 여전히 귀엽구만.
#5.
점심 잘 먹고 집으로 ~
한숨 거하게 잔거 같아.
그리고 우리 또 싸웠다 ㅠㅠ
그래도 잘 풀렸어 헤헤.
항상 싸우던 문제지만.
좋은 마인드를 갖기로 했다.
#6.
바로 골아떨어졌다.
드르렁드르렁.
#7.
일요일 오전 출근 ㅠㅠ
아 토요일 출근보다 더 싫엉.
그래도 바쁜 버그몇개 처리하니 td에 버그가 없어 ㅋㅋ
우왕~
신기하게도 다 끝난거지~
아 토요일 출근보다 더 싫엉.
그래도 바쁜 버그몇개 처리하니 td에 버그가 없어 ㅋㅋ
우왕~
신기하게도 다 끝난거지~
#8.
여섯시쯤 쮸몬이를 만나서.
누워서 꼼지락 대며 놀다가.
저녁먹으러 비스트로7.
쮸쮸몬이 약간의 페이크를 썼지만.
난 넘어가지 않았어.
후후훗.
비프케밥이랑 베이컨핫도그.
키슈?
쮸몬이 키슈 잘 먹더라.
고기파이 같은거였다.
#9.
먹고와서 집에갈준비하며 누워있다가.
잠들기직전의 발차기 상태를 몇번 경험하고.
ㅋㅋ.
움찔움찔하다가.
집에가는데 웰케 피곤하지?
#10.
집에가는길은 비도오고.
졸리고.
배는 부르고.
눕고 싶을 뿐이고.
결국 집에오자마
자 샤워후.
잠잠잠~
잠잠잠~
#11.
어우 지금도 졸려.
정신이 없네.
917은 사람이 많다.
11-3을 타야지.
경로도 비슷한데 왜 이건 사람이 많지?
내가 가는길 까지만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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