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2023.01.10

    2023.01.10

    #1. 급체. 막 아픈건 아닌데. 컨디션이 쭉 떨어지면서. 잠을 못자겠더라. 희한하게 운동하면서 부터 그러네. 위에 근육이 붙었나? #2. 일욜날 저녁에 그랬는데. 새벽내 잠을 못자서. 아침에 팀장님한테 메시지 보냈다. 당일 연차 사용하겠다고. #3. 새벽에 베나치오랑 정로환이랑 먹고 다시 잤는데. 나한텐 정로환이 잘 받나보다. 점심때쯤 되니 컨디션 회복. 뭔가 가슴이 턱 막혀 있는 기분이 참 묘하다. 근육에 알베긴것 처럼. 딱딱. #4. 암튼 연초부터 또 아팠네. 밥먹고 좀 움직여야디. #5. 도니형 물칫솔. 전달 완료. #6. 속이 별로 안좋았기 때문에. 운동을 안가고 밥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제육? 맛있엉 제육. #7. 퇴근후엔 집에와서 조신하게 다시 닭죽. 전날 시킨 누룽지백숙에 딸려온 누룽지 ..

    2022.08.08

    2022.08.08

    #1. 비가 온다. 어마어마하게 온다. 살려줘. 버스 내리자마자 5초만에 신발 완전 젖음. 그래서 포기하고 걸어옴 ㅋㅋㅋ. #2. 월요일부터 이러면 힘들다. 이번주는 계속 이렇게 온다는데 걱정이다. 내일은 장화를 신어야 겠다. 근데 비가 튀는게 무릅까지 튀는데 ㅋㅋ. #3. 가뭄이긴 하다만. 이렇게 막 내리는건 아무한테도 도움 안될꺼 같은데. 적당히 내려주십셔. #4. 새로운 조식. 단호박크림치즈샌드위치.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딱히 좋지도 않았지만. 다음에 또 나온다면 먹을듯. 무난했다. #5. 여긴 가면 갈 수록 짬뽕비주얼이. 먹던것처럼 나오네. 저게 방금 나온 새거임. 맛이야 뭐 비슷한데. 모양이 좀 그래. #6. 나쁘지 않은 무난한 조식 메뉴. 달짝지근하다. 호불호없는 조식중에 하나일듯. #7. ..

    2022.02.22

    2022.02.22

    #2. 콩콩절이었구나. #2. 콩콩절이었구나. #2. 변경된 조식. 내일은 햄벅. 햄벅이 원탑. #2. 점심은 돈까스를 먹었고. #2. 내일도 못했는디. 남일을 해주고 있었네. 이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 일찍갈려고 밥도 안먹고 야근도 안올렸는데. 망했네. #2. 오늘 택시는 최고속도는 좀 낮네. 저번에 160몇이 후덜덜이지. #2.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가 붙어있다. 넘치는 수익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붙여놨는데. 놀랍도록. 수익이 없네. ㅋㅋㅋㅋ. 하루에 1원이라도 쌓일줄 알았는데 0. 어느정도 조회수가 쌓여야 수익이 나오는듯. #2. 몇가지 특이점이 있는데. 일본과 홍콩. 뭔가 검색엔진에서 걸려 들어온거 같은데. 읽을순 있을려나. 하긴 요새 번역기 좋으니깐. 근데 난 마침표를 막찍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