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1.
버스파업.
이라는데.
잘해결 됐나보다.
#2.
어제 피뽑은 자리가 아프다 ㅠ.
#3.
일할때 컬투쇼를 듣는데.
이제 다들었다.
밀린것도 다~
그만큼 오래 일하고 있는거 같다.
#4.
쮸 못본지 4일째네.
이번주에 한번도 못봄.
ㅠㅠ.
#5.
어제 영문까지 마쳤으니.
오늘 이벤트 처리만 좀 하면 되겠다.
#6.
머리는 만날 마징가.
#7.
난 담낭이 좀 찌그러져 있다고 한다.
뭐 그러하다.
#8.
다음주 금요일 강일이형 약속.
#9.
인사평가 기간인데.
이게 참 그렇다.
#10.
여름에 프로젝트 때문에 바쁠거 같아서.
휴가를 안쓰고 대기 했는데.
연말에 일이 몰렸다.
휴가 가려 했는데 ㅠ.
#11.
이번일 끝나면 바로 또 일이 있으니.
바쁜게 좋은거겠지.
#12.
우니쮸 오늘도 수고행~
내일이나 낼모래는 꼭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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