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erkloof is situated 20km east of Stellenbosch. The cellar lies just 6 km from the Atlantic Ocean on the slopes of the Schapenberg overlooking the historical town of Sir Lowry’s Pass with spectacular views of False Bay and Cape Point.
Grapes are carefully selected and handpicked from vineyards which are not irrigated.
The old stable and shed have been converted into a wine cellar featuring the latest wine technology and equipment. All the grapes on the farm are vinified at the cellar. Traditional vinification and gentle handling give expression to the concentrated and individual wines of Onderkloof.
The wines are all bottled and labelled at the cellar, with a total production of 48 000 bottles.
Onderkloof’s vineyards have been replaced over a period since 1989 and cover a total area of 33 ha. The white cultivators include Chardonnay, Sauvignon Blanc and Chenin Blanc and the red varieties are Cabernet Sauvignon and Pinotage. Shiraz and Merlot plantings started in 2000. All grapes are selected and handpicked form vinification.
Naturally low yields and balanced vines ensure quality grapes.
The unique terrior of the vineyards is greatly influenced by the cool maritime breezes of False Bay.
The southerly aspect of the vines on the steep gradients vary from 8% to 20% together with the vineyards sea facing aspect, ensure maximum benefit from the cool sea breezes and reigning South Easer wind during the ripening season.
There are five structural types of soil, these are low vigour, stony, clay rich, well drained and deep. At the highest point, the vineyards are only 250 metres above sea level and 6km from the beaches of False Bay on the cool South Atlantic Ocean. The average rainfall is 700mm per annum and no irrigation is allowed.
Onderkloof is named after the original pass over the Hottentots Holland Mountain range. This pass is now a National Monument.
뭐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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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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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씨가 좋아하는 콩코드
미국 뉴욕의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ERIE(이리)호 인근에 모건 데이비드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있다. 아메리칸 콩코드가 유명한 이유가 바로 이 호의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서 포도가 가장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모건 데이비드 와인은 1933년 시작된 전통적인 와인 제조기법으로 만들어지며 콩코드 포도는 와이너리 인근 60마일 이내의 포도원으로부터 구입된다. 포도원 샘플과 브릭스리딩을 기초로 와인 제조 전문가가 포도수확일을 선택하는데 보통 9월 중순으로 한다. 이는 아침 저녁의 시원한 때에 포도를 수확해야 하기 때문이며, 완료까지 약 6주가 걸린다. 기계적인 방법과 수작업을 이용해 시간당 60톤의 포도가 분쇄되며 톤당 200 갤론의 포도즙이 만들어진다. 분쇄와 정제후 껍질과 찌꺼기는 포도원으로 보내져 거름으로 재활용된다.
부드럽게 추출된 포도즙은 이중 탱크에서 영하 1도로 냉각되어 콩코드의 신선함과 강한 포도 맛을 유지하고 냉동 포도즙은 저온 저장 상태에서 정제된 후 순순 샹파뉴 또는 몽트라체 효소를 사용해 발효를 시작한다. 발효는 4-6주간 지속되며, 새로운 와인은 침전, 필터링, 그리고 자연침천물의 냉동 제거를 통해 더욱 더 정제된다. 다음 와인은 완성, 병입, 포장 그리고 선적되어 전 세계 모든 고객들에게 보내어 진다.
전 제조과정은 미 정부 및 Kosher에 의해 인정된다. 모건 데이비드 와인은 콩코드<embed id=bootstrappernoticotistorycom25111184576 src=http://notico.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wliveconnect="true" flashvars="&callbackId=noticotistorycom25111184576&host=http://notico.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notico.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2511118%26callbackId%3Dnoticotistorycom25111184576%26destDocId%3Dcallbacknestnoticotistorycom25111184576%26host%3Dhttp%3A%2F%2Fnotico.tistory.com%26float%3Dleft" enablecontextmenu="fals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포도의 전통적이고 특징적인 맛을 살려 신선하고 포도맛이 강하며 스위트하다. 이 레드와인은 다른 붉은 종에서 발견되는 리져버래트롤, 케르세틴 등을 포함한 노화 방지제가 있다.
[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는 대형마트 판매율 1, 2위의 판매량을 자랑하며, 가격도 8,000~10,000원 사이라 부담없이 구입 가능한 와인. 순하고, 달콤하고, 포도향좋고, 독한 냄새 안나는 와인으로 잘 어울리는 음식은 과일과 케익.
" 콩코드"란 것이 포도품종으로 원래는 포도쥬스만들 때 주로 쓰이는 당도가 매우 높은 포도로, 당도 면에서는 단연 으뜸이며, 그 포도향이 진하기로도 유명하다구 한다. 포도 쥬스같은 달콤한 맛에 홀짝홀짝 마시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취해버린다. 도수는 9도로 굉장히 순하다.( 일반적인 와인은 11도~12도 )
보통 와인을 처음 접하는 초보 와이너들에게 권하는 와인이기도 하다.
와인의 종류 : 레드(Red)
생산자 : The Wine Group
지역 : USA New York
알코올도수 : 10 ~ 12%
포도품종 : 콩코드쉬라즈 (Concord) 100%
어울리는 음식 : 불고기 및 한국음식
쥬스용 포도인 콩코드 품종을 사용하여 포도맛이 매우 강하다. 와인 특유의 떫은 맛이 배제되어 특히 여성이나 와인 초보자에게 인기가 많으며 얼음을 넣어 차갑게 즐겨도 좋다. 스위트 한 맛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콩코드 와인의 대표적인 생산자인 모건 데이비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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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만땅이면 대박 득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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