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국밥

    2022.01.11

    2022.01.11

    #1. #2. 드디어 성공. 뭐 이거 단다고 해서. 억만금을 버는건 아니지만 성공해서 기쁘다. 하루하루 로그 남길때도 뿌듯하겠다. 글하나에 0.02원정도라도 받겠디. #3. 오늘은 무지막지하게 춥다. 간만에 엄청춥네. 내일은 더 춥다는데. #4. 내일은 드디어 에스더 오는날. #5. 오늘은 정말 몇년만에 아지매국밥을 갔다. 점심먹으러. 여기 한동안 잘먹다가. 주인이 바뀌고나서. 돼지냄새가 너무 나서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냄새도 안나도 맛도 좋았다. 블랙리스트 해제. #6. 오큘러스앱 구매한것들 복지비로 청구 올리고. #7. 역시나 오늘도 340은 해결하지 못했다. 헌데 내일 좀 더 보면 뭔가 답이 나올거 같기도? 근데 이건 어제도 같은 느낌이었지. #8. 에스더는 곱창집을 오픈런 했는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