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밥
2022.03.01
#1. 3.1절. 매번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사야지 하는데. 못사고 있네. #2.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잤다. 피곤해서 못버티겠더라. #3. 오후에 나가서 에스더랑 동네한바퀴 돌면서. 옛날 통닭을 샀다. #4. 오른쪽은 하이볼. 에반윌리엄스에 토닉워터를 섞은것. 꽤나 맛이 좋았다. 살짝 부족해서. 위스키 좀 더 마심. 그리고 장모님이 주신 멸치. 요새 한창 먹고 있다. #5. 에스더는 핵밥에서 밥 사가지고 와서 먹음. #6. 날이 많이 풀려좋다. #7.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