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1.
아 핸드폰 되살아 나니 너무 좋구만.
헤헤.
부활~!!!!!
#2.
역삼역은 정말 음역 지역인듯.
거기만 정차하면 서비스 불가가 뜬다.
역삼 좋은 동네지 않나?
#3.
토요일은 우리 쮸를 만나러 등촌으로 슝슝.
우리 귀요미가 요즘 출근을 안하니.
잠이 너무 많아 져서 큰일이야.
#4.
우리 쭈가 해주는 닭갈비랑.
아구찜이랑 우걱우걱.
넘 맛있게 잘 먹었다.
#5.
원인 모를 두통은 이제 좀 괜찮아 졌다.
역시나 스트레스 였던거 같다.
#6.
일요일에는 우리 쮸가 오기로 했는데 안왔어.
ㅠㅠ.
우리 쯍.
자느라고 안왔오 쮸 ㅠㅠ.
나보고 와우하라고 안온거라는데.
아니여 그냥 안온겨 ㅋㅋ.
#7.
토요일부터 와우를 시작했다.
지금 랩이 23.
이틀 치곤 괜찮은거 같다.
채선임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골이나 줬다 ㅋㅋㅋㅋ.
랩업이 좀 수월할듯 하다.
#8.
어젠 바로 길드도 만들었다.
정환이형이랑 채선임님이랑.
나랑 강일이형.
이제 주명이형만 오면 된다 ㅋㅋ.
우흥.
간만에 와우하니 재밌다.
#9.
오늘 우리 쮸도 출근을 하니.
좋겠구만 ㅎㅎ.
그래도 10시까지 가는건 좀 부럽다.
#10.
알프님이 투표해줘서 감사하다고.
음료수를 또 2개나 보내주셨길래.
매번 얻어먹기만 하기 죄송해서.
아이스크림을 기프티콘으로 쏴드렸다.
이번주에 우리 쮸랑 코엑스에서 음료 마셔야지.
#11.
쮸님이 와우를 허락해 주셔서 참 감사감사~
#12.
쮸님한테 카드 받아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쮸 사랑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