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2022.12.27
#1. 원랜 어제 써야하는게 맞지만. 까먹었다. #2. 까먹단 표현은 왜 잊어버렸다랑 통하는 걸까. 뭘 까잡순걸까. 그래서 까마귀 고기 먹으면 잘 까먹는다는걸까. #3. 그냥 갑자기 생각남. 이따 찾아봐야지. #4. 사실 어제 좀 아팠다. 새벽에 배가 아파서 잠에서 깸. 배가 딱딱해짐. 지금은 괜찮은데. 속이 아프니 잠을 못자겠더라. 과식인가. 그럼 한주 정리 시작~ #5. 치즈벅은 근본 버거중에 하나다. 더블치즈도 있다. 두개는 패스. 그러고보니 오늘은 화요일. 조식으로 버거 나오는 날. #6. 크랜베리샌드위치 블랙프로틴쉐이크 필더엘로. 필더엘로는 레몬생강음룐데. 평소에 먹던 케일이 없어서 사봄. 근데 당이 너무 많은듯. 차라리 프로틴쉐이크를 두개먹을까. #7. 네네의 파닭맛이 바뀌고. 에스더가 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