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12월 21일

    #1. 몸에 배터리가 방전되간다. 오늘은 충전해야지. 너무 졸리니 오늘는 짧게. #2. 쮸몬 사랑해 �� 오늘은 풀잠 자고 싶다 킁킁. 나의 iPhone에서 보냄 Posted via email from hajins's posterous

    12월 20일

    #1. 우흥 벌써 20일이네. 시간 겁나 빨라. 헤헤. 주말에 이틀을 전부 출근 했더니. 빡세다. #2. 금요일날은 회식. 우흥우흥. 근데 금요일날 대형 사고 쳤다. 널포인트익셉션. 으너어어어어엉ㅇ ㅠㅠ. #3. 덕분에 큐 스톱. 급하게 곽책임님이 수습하러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아 죄송스러워 ㅠㅠ. 다음부터 더 확인 잘 할께요. 으허엉. #4. 회식이 불투명했는데 결국 했다. 소곱창 맛있더라. 곱곱곱창. #5. 한번 사고치고 나니 힘들더라 ㅠ. #6. 토요일날 옷샀다. 슈퍼드라이에서 패딩 하나 샀어. 아오 겁나 비싸네. 간만에 마음에 드는 패딩이고. 쮸몬이가 내가 가진 옷중에 제일 예쁘다 해서. 바로 구매. 따시다 헤헤. #7. 토요일날 출근해서 일없이 보내다가. 일요일날에는 오전에 연습있었는데. 못가고..

    12월 17일

    #1. 눈이 오니 좋다. 발정난 똥강아지마냥 뛰어다니고 싶어. 헤헤. 뭐 길은 좀 막히겠지만. #2. 결국 장기자랑은 아카펠라. 괜찮을꺼같아. 남자 9명이서 아카펠라 ㅋㅋ. 멋질거 같아. #3. 우리 쮸몬이는 오늘 원주 집으로 간다 ㅠㅠ. 흑흑 우리 오늘 못봐 ㅠㅠ흐헝엉. #4. 난 오늘 회식. 드디어 메시지팀 회식이다. 웬지 메시지팀하면 무지 커보이지만. 사람은 4명뿐 ㅡㅡ. 다음세대 메시지로 들어가면 사람좀 많아 질듯 하고. #5. 이클립스 프로요는 오늘 정리해야지. 한동안 잠잠하더미 어제 빵. #6. 허브가 또 큐를 타네 ㅜㅜ. #7. 막 눈오는데 우리 쮸모니. 집에 조심히 잘 갈수 있을련지 모르겠네. 우쮸쮸쭈. #8. 우흥우흥. 쮸몬 눈와서 넘 좋앙. 세상이 하얀색. #9. 내사랑 쮸모니처럼 하얗..

    12월 16일

    #1. 어젠 세미나의 날. 어훙. 너무 늦게 끝났다. 다 발표한것도 아닌데. #2. 저녁에 밥먹으면서 장기자랑은. 결국 여장으로 ㅡㅡ. 여장. 내 컨셉은 날라리 여고생. 으잌 ㅋㅋ. #3. 회사를 다녀도 장기자랑을 하는구나. #4. 쮸모니를 너무 늦게 만나러 가서. 우리 쮸몬이 기운이 쪽 빠져서. 나도 막 기운이 빠질뻔 했어. #5. 쮸몬이 어제 스머프 버그를 알아냈데. ㅋㅋ. 농작물이 그냥 아주 순식간에 빠숑빠숑. #6. 오늘도 못일어났다. 느므느므 힘들어. #7. 금요일은 메시지팀 회식이다. 뭐 팀이라고 해도 4명 뿐이지만 ㅋㅋ. 몇개월동안 모델을 많이도 했네. 아딕 진행중인 모델이 있지만 뭐 그래도. #8. 다음주엔 이사를 가는구나 ㅠㅠ. 앞으로 가산으로 어떻게 출근하냐 ㅠㅠ. 어읔. #9. 모자 ..

    12월 15일

    #1. 우리 커플 요금제 가입. 밸류 요금제에 부가서비스로 1만1천원. 600분에 심야무제한 문자 무제한. 우리한테 300분은 너무 적고. 바이버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고. 딜레이 때문에 좀 별로 인듯. #2. 핸드폰 요금이 10만원에 육박 하겠네. #3. 어제 남기랑 소주한병씩. 고기집에서 우삼겹에 마셨다. 난 배부르게 잘 먹었어 ㅋㅋ. #4. 어제 어찌나 집에 가기 싫던지. 그래도 그러면 안되니까. 헤헤 쮸모니. #5. 오늘도 지각이야. 아침에 한방에 딱 일어나야 되는데. 후후. #6. 이제 카카오톡도 잘 안쓰겠다. 이젠 문자로 쓰면 되니까. #7. 오늘 대빵 춥네. #8. 아 오늘 세미나 ㅠㅠ. 으허헝. 세미나. 으허엉ㅠㅠ. #9. 우리 쮸모니 보러가야되는데. 헤헤 쮸모니 사랑햇. 나의 iPho..

    12월 14일

    #1. 어제 우리 쮸모니 마음 아프게 했다. 내가 막 천대 했어. 생리 시작해서 기분도 구리구리 할텐데. 내가 휘발유를 부은거 같애. #2. 덕분에 어제 늦게 까지 통화 헸다. 우리 쮸몬이. 무료 통화가 너무 적어. #3. 90분 정도 통화 했는데. 통화요금이 9천원이네 ㅋㅋ. 이제 바이버를 애용해야 겠다. #4.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기. 이게 왜 잘 안될까. 서운하게 안하기. 이것도 잘 안된다. 더 노력해야지. #5. 그래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건. 우리 에스더니까. 내사랑 에스더. 내사랑 쮸몬이. 나의 iPhone에서 보냄 Posted via email from hajins's posterous

    12월 13일

    #1. 오늘은 모자. 못일어나겠어. 일찍잤는데 의문이야. #2. 어제 출근을 해서 그런가? #3. 어젠 쮸모니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놨다. 족발에 초밥. 사실어제 소주한잔 하려했는데. 머리가 지끈거려 실패. 으허헝. #4.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두통이 생겼다. #5. 칼라 밴드 바꿨다. 오랜지에 노란색. 투톤. 노란색 다 뜯을려니 아까워서. #6. 쮸모니 내사랑 쮸몬이. 나의 iPhone에서 보냄 Posted via email from hajins's posterous

    12월10일

    #1. 어우 왜이렇게 졸리지?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드네. 일찍자는데도 그러네. 아웅. #2. 아빠는 그래도 부정적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형이 얼른 더 잘되야 되는데. 아빠사업도 잘 풀렸으면 좋겠고. #3. 쮸몬님 말대로 우린 다 잘 될꺼야. 하늘이 도우니까. #4. 요즘 윈도우폰7을 보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은거 같다. 다만 씨#이나 실버라이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삽질중이지만. #5. 쮸몬님 보고 싶다. 아침에 응아 마려워서 급히가는 모습을 상상해. ㅋㅋㅋ. 아잉. #6. 남일이 아니다. 나도 응아 마렵다 ㅠㅠ. 거기다가 오늘도 지각. 안짤리는게 신기하다. 맨날 지각인데 ㅠㅠ. 나의 iPhone에서 보냄 Posted via email from hajins's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