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2019.08.03

    2019.08.03

    #1. 거듭 얘기하지만 오늘은 8월 4일이다. #2. 이날도 피곤했는지 평소에는 주말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게임을 하는데 #3. 일어나질 못했다. #4. 결국 11시쯤 일어나게 된다. #5. 장모님이 식사를 못하시고 기다리고 계셔서 후다닥 준비. #6. 남동탄쪽에 찜콩이라고 아구찜집이 있는데 거길 갔다. #7. #8. 나름 괜츈한듯. #9. 아구도 많이 들어있고 다른곳은 콩나물찜인데 여긴 아구찜이더라. #10. 인스타그램 사진 훔쳐오기 엄청 힘드네. #11. 에스더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저장해옴.

    2019.08.02

    #1. 오늘은 8월 4일이다. #2. 근데 8월 2일 일기를 쓴다. #3. 내가 밀린것이다. #4. 원고료를 받았으니 프로의 자세로 써야 하는데 나태해 졌다 #5. 이번주는 꽤나 피곤했나보다. #6. 게임도 못하고 골아떨어지기가 일수. #7. 장모님이 오셨다. #8. 맛있는걸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출근을 해야한다. #9. 내가 하는 요리는 아니지만서도. #10. 에스더랑 재밌게 보내시다 가시면 좋겠다.

    2019.08.01

    #1.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2. 사실 별로 쓸 생각은 없었는데 에스더랑 약속한게 있어서.. #3. 티스토리 에디터가 많이 바꼈네 #4. 예전처럼 외부툴이 적용 잘 됐으면 좋겠는데.. #5. 도메인을 갱신안해서 없어져 버렸다 #6. 방금 조회해보니 아무도 안샀네 ㅋㅋㅋㅋㅋㅋ #7. 요즘 모바일 개발기간이라 너무 하기 싫다 모바일 기간에는 진도가 잘 안나간다 #8. 뭔가 좀 편하게 글을 올릴만한 방법이 없을까나? #9. 오늘은 첫날이니 적당히 쓰도록 한다 #10. 스킨도 많아졌네 뭐 바꿀꺼 있나 한번 살펴봐야겠다

    2019.05.21

    #1. ​​​​​휴면 계정으로 들어간 아이디 살림. #2. 일이 많다. #3.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고 놔다. #4. 에스더는 졸릴꺼다. #5. 점심은 칼국수.

    2018.11.11

    2018.11.11

    #1. 빼빼로 데이란다. #2. 같이 사온 초콜롯 과자가 너무 맛있음. #3. 버터 과자는 앉은 자리에서 둘이 뚝딱. #4. ​ #5. 4번이 글을 쓴목적. #6. 페브리즈 짜증남.

    2018.06.09

    티스토리 아이폰용 앱이 구리다. 다르게 글을 쓸 방법이 없나 고민중. pc에서는 api연동해서 될듯한데. 모바일은 없는건가..

    2018.05.28

    오전 출근 좋았음. 점심 기체단 회식. 닭도리탕 좋았음. 운동가기 전에 길영현한테 도발. 입터는 것만 배워서 큰일. 저녁 일끝나고 클라이밍. 수영씨 체험. 부들부들 안해서 재미없음. 등록 안할꺼 같음. 일끝나고 엔빵 치킨. 정주, 석주, 승빈. 석주형이랑 말 놓기로 했는데 내일 잘 모르겠음. 에스더 전화와서 15분 연장해줌. 세상 고마움. 꾹꾹이 2회 보장. 턱걸이는 암장에 있는걸로 하니 9회. 요새 운동 안해서. 집에가서 5번만 해야지. 에스더가 관대함. 고마움. 어제 야구 술 의심할땐 완전 미움. ​안타 3타수 2안타에 점수도 냈는데. 자랑할데도 없고. 그래도 에스더 고마움. 내 여자. 이만한 사람 없음. 코드 잘 맞음.

    글 안쓴지 너무 오래 됐네

    마지막 글이 2015년이니. 너무 오래 됐네. 블랙베리 쓸때는 짧게 나마 계속 썼는데. 다시금 이것저것 써봐야지.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